[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삼시세끼
삼시세끼
배우 김광규와 박신혜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배우 이서진, 김광규, 박신혜, 가수 택연이 옥순봉에서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옥수수를 따던 중 비가 내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셀프카메라 놀이를 시작했다. 박신혜는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박신혜는 옆을 지나가던 김광규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선보였다.

이에 김광규는 “택연아, 미안하다”며 감기 때문에 함께 나오지 못한 택연을 찾아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삼시세끼 정선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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