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인스타그램
정준하 인스타그램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인증샷을 찍었다.

정준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좋은 사람들 ‘비정상회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하와 ‘비정상회담’ 패널인 샘 오취리, 새미 라샤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니콜라이 욘센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정준하는 지난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정준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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