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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두번째 스무살’ 배우 최원영, 최지우, 이상윤의 카리스마 있는 쓰리샷이 공개됐다.

28일 케이블채널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어디 봐유? 첫방 기다려유? 같이 봐유~ #우원영좌상윤 #내옆자리를허락하노라 #두번째스무살 #최원영 #최지우 #이상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최원영과 최지우, 이상윤이 나란히 앉아있다. 깔끔한 슈트를 차려입은 최원영과 이상윤의 모습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최지우의 새하얀 피부와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들이 출연하는 드라마 ‘두번? 스무살’은 2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tv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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