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배우 성유리가 이진과 함께 옥주현의 공연을 관람했다.
성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엘리자벳 주혀니 언니~ 너무 멋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옥주현, 이진과 함께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어 세 사람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핑클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는 이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옥주현은 9월 6일까지 상연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주인공 엘리자벳 역할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엘리자벳 주혀니 언니~ 너무 멋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옥주현, 이진과 함께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어 세 사람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핑클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는 이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옥주현은 9월 6일까지 상연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주인공 엘리자벳 역할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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