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진행되는 ‘슈퍼 캠프’는 데뷔 10주년(11월 6일)을 앞두고 지난 10년간 슈퍼주니어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진행되는 이벤트다. 멤버들의 군 입대 등으로 당분간 단독 콘서트를 통해 슈퍼주니어를 만나기 힘든 만큼, 슈퍼주니어와 팬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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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는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데빌(Devil)’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개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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