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실력파 뮤지션 케이트(KATE)의 데뷔 싱글 ‘러브(LOVE)’가 오늘(24일) 정오 발매된다.
R&B, POP 보컬로 데뷔 전부터 유투브 채널 구독자 2만 명의 팬덤을 자랑해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 케이트는 첫 싱글‘ 러브’로 본격 가요계에 발을 내딛는다.
케이트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지난해 Mnet ‘슈퍼스타K6’에서 슈퍼위크에 진출한 실력파 보컬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연주, 편곡 실력을 갖춰 호평 받았으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제곡 ‘렛 잇 고(Let it go)’의 커버송으로 세계 12위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케이트는 음악에 대한 열정이 담긴 다양한 도전으로부터 시작되어 지난해 투엘슨(2LSON)과의 만남으로 지금의 데뷔를 알리게 됐다.
케이트의 이번 첫 싱글은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깔끔한 사운드의 곡으로 작곡가, 프로듀서이자 싱어 등, 다방면에 실력을 갖춘 계범주가 작곡에 참여, 케이트의 첫 행보에 힘을 실었다. 투엘슨컴퍼니는 “R&B POP의 장르 보컬 유망주 케이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케이트의 신곡 ‘러브’는 정오를 기점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투엘슨컴퍼니
R&B, POP 보컬로 데뷔 전부터 유투브 채널 구독자 2만 명의 팬덤을 자랑해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 케이트는 첫 싱글‘ 러브’로 본격 가요계에 발을 내딛는다.
케이트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지난해 Mnet ‘슈퍼스타K6’에서 슈퍼위크에 진출한 실력파 보컬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연주, 편곡 실력을 갖춰 호평 받았으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제곡 ‘렛 잇 고(Let it go)’의 커버송으로 세계 12위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케이트는 음악에 대한 열정이 담긴 다양한 도전으로부터 시작되어 지난해 투엘슨(2LSON)과의 만남으로 지금의 데뷔를 알리게 됐다.
케이트의 이번 첫 싱글은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깔끔한 사운드의 곡으로 작곡가, 프로듀서이자 싱어 등, 다방면에 실력을 갖춘 계범주가 작곡에 참여, 케이트의 첫 행보에 힘을 실었다. 투엘슨컴퍼니는 “R&B POP의 장르 보컬 유망주 케이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케이트의 신곡 ‘러브’는 정오를 기점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투엘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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