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마리텔’ 1990년대 TV 그림 선생님인 김충원 교수가 ‘5초 안에 그리기’ 코너를 선보였다.
23일 다음 TV팟을 통해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서는 김충원아트스쿨 대표 김충원, 디자이너 황재근, 오세득 셰프, 김구라, 한국댄스 평의회 부회장 박지우가 출연했다.
이날 김충원은 ‘김충원의 숲 속의 미술 교실’ 개인 방송을 진행했다. 김충원은 “15초 안에 카메라 감독을 그려보겠다”고 말했다.
사유리가 15초를 세는 동안 김충원은 감독의 모습을 담아냈다. 사유리는 “정말 똑같다”고 감탄했다.
김충원은 “느낌을 캐치하고, 그 느낌을 빨리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게 왜 잘 안그려지지’ 이런 생각을 버리고 그림에만 집중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다음 TV팟 ‘마이 리틀 텔레비전’ 화면 캡처
23일 다음 TV팟을 통해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서는 김충원아트스쿨 대표 김충원, 디자이너 황재근, 오세득 셰프, 김구라, 한국댄스 평의회 부회장 박지우가 출연했다.
이날 김충원은 ‘김충원의 숲 속의 미술 교실’ 개인 방송을 진행했다. 김충원은 “15초 안에 카메라 감독을 그려보겠다”고 말했다.
사유리가 15초를 세는 동안 김충원은 감독의 모습을 담아냈다. 사유리는 “정말 똑같다”고 감탄했다.
김충원은 “느낌을 캐치하고, 그 느낌을 빨리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게 왜 잘 안그려지지’ 이런 생각을 버리고 그림에만 집중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다음 TV팟 ‘마이 리틀 텔레비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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