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김동완이 피규어 덕후의 면모를 드러냈다.
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이 피규어를 위해 새 집을 장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에도 각종 피규어를 수집을 좋아하는 김동완은 LA에서 직접 공구해온 피규어의 새 집 마련에 나섰다. 김동완은 피규어 장식장을 직접 디자인하는 열정까지 보여 피규어 덕후의 면모를 드러냈다.
직접 디자인한 피규어 장식장을 받은 김동완은 재빨리 설치에 나섰다. 장식장을 옮기던 중, 피규어들이 무너지는 대참사가 발생해 김동완이 충격에 빠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나 혼자 산다’는 2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이 피규어를 위해 새 집을 장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에도 각종 피규어를 수집을 좋아하는 김동완은 LA에서 직접 공구해온 피규어의 새 집 마련에 나섰다. 김동완은 피규어 장식장을 직접 디자인하는 열정까지 보여 피규어 덕후의 면모를 드러냈다.
직접 디자인한 피규어 장식장을 받은 김동완은 재빨리 설치에 나섰다. 장식장을 옮기던 중, 피규어들이 무너지는 대참사가 발생해 김동완이 충격에 빠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나 혼자 산다’는 2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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