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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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일곱 명의 멤버로 새롭게 태어난 ‘성룡돌’ JJCC(제이제이씨씨)의 완전체 모습이 실체를 드러냈다.

JJCC는 오늘(17일) 정오,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악몽(ACKMONG)’의 타이틀곡 ‘어디야’ 뮤직비디오의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음악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귓전을 자극하는 강렬한 EDM 사운드 속, 한층 강렬해진 카리스마를 자아내는 JJCC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간결한 기타 리프(Guitar riff)를 배경으로 새로운 멤버들의 모습을 꽁꽁 감춰뒀던 1차 티저 영상과는 달리, 2차 티저 영상에서는 공격적인 비트와 함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조각 같은 비주얼을 겸비한 신규 멤버
지카(Zica), 율(YUL)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되며 이들을 향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소속사 더잭키찬그룹코리아 관계자는 “새롭게 팀에 합류한 두 멤버들의 음악적 재능과 남다른 끼, 그리고 열정은 어느 누구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정도로 완벽하다” 고 전하며 “새롭게 펼쳐질 JJCC 일곱 멤버의 신선한 카리스마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 고 덧붙였다.

JJCC의 두 번째 미니앨범 ‘악몽’과 일곱 남자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기대되는 신곡 ‘어디야’ 뮤직비디오 풀 버전(Full Ver.)은 오는 20일(목)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더잭키찬그룹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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