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숨어있던 주방의 고수들이 요리 열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신 4대 문파’가 본격적인 중화요리를 선보인다.
서궁파의 조창인(男/ 65세/ 경력 47년) 달인은 대대로 전해져 오는 문파의 비법으로 궁극의 맛을 창조한다. 대려도파의 황소화 달인(男/56세/경력 38년)의 요리는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다는 시원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이들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강력한 비법과 진귀한 요리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중화요리의 전설이다.
SBS ‘생활의 달인’이 전격 공개한 ‘신 4대 문파’는 봉황파, 대려도파, 서궁파, 금룡파. 지난 방송에서는 봉황파의 필감산 달인,금룡파의 김순태 달인을 소개해 화제를 일으켰다.
중화요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신4대 문파’ 2탄은 17일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BS
서궁파의 조창인(男/ 65세/ 경력 47년) 달인은 대대로 전해져 오는 문파의 비법으로 궁극의 맛을 창조한다. 대려도파의 황소화 달인(男/56세/경력 38년)의 요리는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다는 시원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이들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강력한 비법과 진귀한 요리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중화요리의 전설이다.
SBS ‘생활의 달인’이 전격 공개한 ‘신 4대 문파’는 봉황파, 대려도파, 서궁파, 금룡파. 지난 방송에서는 봉황파의 필감산 달인,금룡파의 김순태 달인을 소개해 화제를 일으켰다.
중화요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신4대 문파’ 2탄은 17일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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