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복면가왕’ ‘꽃을 단 꽃게’와 ‘네가 가라 하와이’의 대결이 펼쳐졌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제 9대 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맞설 10대 가왕전이 펼쳐졌다.
이날 먼저 무대에 오른 ‘꽃을 단 꽃게’는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선보였다. 차분한 저음으로 시작해 노래의 절정 부분에서는 가창력까지 뽐내며 진심을 다해 노래했다.
이어 지난주 가수 이영현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한 ‘네가 가라 하와이’는 박미경의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선곡했다. 초반부터 폭풍가창력을 선보이며 방청객들의 몸을 들썩이게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1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제 9대 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맞설 10대 가왕전이 펼쳐졌다.
이날 먼저 무대에 오른 ‘꽃을 단 꽃게’는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선보였다. 차분한 저음으로 시작해 노래의 절정 부분에서는 가창력까지 뽐내며 진심을 다해 노래했다.
이어 지난주 가수 이영현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한 ‘네가 가라 하와이’는 박미경의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선곡했다. 초반부터 폭풍가창력을 선보이며 방청객들의 몸을 들썩이게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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