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FM데이트’ 나인뮤지스 현아가 자신의 경험에 대해 소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는 DJ 써니를 대신해 나인뮤지스 현아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현아는 출판, 모델, 배우를 해본 적 있다고 밝혔다. 현아는 “제가 에세이를 발간한 적이 있다. 또 2007년 슈퍼모델 출신이다”고 밝혔다. 또한 현아는 “배우는 영화에서 연기를 해본 적이 있다”며 자신의 경험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현아는 “텔레마케터를 아르바이트로 해본 적 있다”고 말했다.
MBC FM4U ‘써니의 FM 데이트’는 10일부터 12일까지 써니를 대신해 스페셜 DJ가 진행을 맡는다. 지난 10일에는 배우 윤소희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어 11일에는 나인뮤지스의 현아, 12일에는 구하라가 스페셜 DJ로 나선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11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는 DJ 써니를 대신해 나인뮤지스 현아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현아는 출판, 모델, 배우를 해본 적 있다고 밝혔다. 현아는 “제가 에세이를 발간한 적이 있다. 또 2007년 슈퍼모델 출신이다”고 밝혔다. 또한 현아는 “배우는 영화에서 연기를 해본 적이 있다”며 자신의 경험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현아는 “텔레마케터를 아르바이트로 해본 적 있다”고 말했다.
MBC FM4U ‘써니의 FM 데이트’는 10일부터 12일까지 써니를 대신해 스페셜 DJ가 진행을 맡는다. 지난 10일에는 배우 윤소희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어 11일에는 나인뮤지스의 현아, 12일에는 구하라가 스페셜 DJ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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