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 영지가 방송인 전현무, 김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남 영지. 너무너무 멋쟁이 현무오빠, 뼛속까지 재밋는 영철오빠아.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지는 MBC ‘아이돌 스타 육상 대회’ 촬영을 위해 체육복을 입고 수수한 모습으로 전현무, 김영철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지의 청순한 모습과 함께 전현무와 김영철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영지는 두 사람과 SBS ‘창업스타’에서 친분을 쌓았다. 세 사람이 함께 한 ‘아육대’ 녹화분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영지 인스타그램
11일 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남 영지. 너무너무 멋쟁이 현무오빠, 뼛속까지 재밋는 영철오빠아.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지는 MBC ‘아이돌 스타 육상 대회’ 촬영을 위해 체육복을 입고 수수한 모습으로 전현무, 김영철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지의 청순한 모습과 함께 전현무와 김영철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영지는 두 사람과 SBS ‘창업스타’에서 친분을 쌓았다. 세 사람이 함께 한 ‘아육대’ 녹화분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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