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오세득
마리텔 오세득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마리텔’ 오세득 셰프가 자신이 금수저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9일 오후 다음tv팟에서는 김영만 김구라 이은결 황재근 오세득 등이 출연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이 방송됐다.

이날 오세득은 요리를 만들다가 채팅창을 확인하며 “금수저?”라고 댓글을 읽었다.

오세득은 “많은 분들이 제가 금수저라고 알고 있는데 오해다”고 말했다. 오세득은 “어느 방송에서 최현석 셰프님이 말해서 그런건데, 저 그냥 정말 평범한 집의 아들이다”며 “포크 수저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날 방송된 인터넷 생방송은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MBC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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