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톱 모델 이현이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21일 이현이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현이가 현재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태교에 힘쓰는 것은 물론, 최근 풋케어 브랜드 홍보모델로 발탁돼 홍보 일정도 조금씩 병행하고 있다”면서 “내년 1~2월 쯤 출산 예정이다”고 알렸다. 결혼 3년 만에 들려온 임신 소식에 이현이도 몹시 기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현이는 지난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컬러풀대구상’을 수상하며 모델로 데뷔, 이후 런웨이와 방송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그는 지난 2012년 10월, 한살 연상의 대기업에 다니는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구혜정 기자 photonine@
21일 이현이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현이가 현재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태교에 힘쓰는 것은 물론, 최근 풋케어 브랜드 홍보모델로 발탁돼 홍보 일정도 조금씩 병행하고 있다”면서 “내년 1~2월 쯤 출산 예정이다”고 알렸다. 결혼 3년 만에 들려온 임신 소식에 이현이도 몹시 기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현이는 지난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컬러풀대구상’을 수상하며 모델로 데뷔, 이후 런웨이와 방송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그는 지난 2012년 10월, 한살 연상의 대기업에 다니는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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