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서인영은 오이소박이를, 채정안은 총각김치, 김정난은 열무김치 만들기에 도전했다. 특히 서인영은 “오이를 사 놓은게 없다. 밭에서 따야 한다. 오이와 부추가 궁합이 좋다. 저쪽 부추밭에 부추가 있다. 직접 따야한다”는 장인의 말에 시무룩한 표정으로 필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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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썸남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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