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송지은,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 상큼 미모 "그대 이름은 바람"

송지은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시크릿 송지은의 상큼한 셀프동영상이 공개됐다.

14일 오후 송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이라는 말과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송지은은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을 잡으려하고 있다. 강한 바람 때문에 도저히 머리카락이 제멋대로 나부끼는 가운데 그 사이로 살짝 드러난 송지은의 미소가 상큼한 매력을 드러낸다.

송지은은 웹소설 원작의 웹드라마 ‘첫사랑 불변의 법칙’에 출연해 김정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송지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