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드라마는 극중 백화점 점원인 지숙과 권력자의 딸인 은하역을 맡은 수애의 명품 1인 2역 연기도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화제를 낳았고, 덕분에 첫방송부터 14회 방송분까지 줄곧 동시간대 1위를 기록중이다.
ADVERTISEMENT
최근 DATV는 “현재 한국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히트중인 드라마 ‘가면’을 2015년 9월부터 일본 최초로 방송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알리기도 했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드라마 ‘가면’은 주인공 남녀가 한집안에 살게되면서 펼치는 4인 4색의 격정적인 연기, 그리고 수애씨의 독보적인 1인 2역 연기에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라며 “이제 일본팬분들도 드라마가 시작되면 금방 빠져들게 되실 것”이라고 소개했다.
ADVERTISEMENT
사진. SBS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