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는 MBC ‘일밤-복면가왕’ 속 ‘한여름밤의 치맥파티’ 가면을 쓴 더네임의 모습이 보인다. 더네임은 7월의 크리스마스에 패배하며 정체를 밝혔으며, 박선주 ‘귀로’를 선곡해 소름 끼치는 가창력과 감정 표현으로 박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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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더네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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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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