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티저 영상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으로 급부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가 공식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공개된 예고영상은 첫 장면부터 예상치 못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라스트’만의 뚜렷한 색깔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상상을 뛰어넘는 거대 스케일과 살아 숨 쉬는 액션의 향연은 보기만 해도 온 몸을 짜릿하게 만들고 있다.
‘모든 것을 잃고 밑바닥으로 추락한 남자’ 장태호(윤계상)는 곳곳에 포진해 있는 적들과 맞서며 생존을 위해 분투,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액션으로 흥분지수를 높이고 있다. 또한 1인자의 자리에 오른 곽흥삼(이범수)은 지하세계 멤버들을 리드하는 면모를 발휘, 절대 군림자의 카리스마로 펼칠 활약상에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무엇보다 짧은 찰나에서도 느껴지는 두 남자의 강렬한 대립은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들기 충분했다. 총까지 겨누며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이들의 관계는 드라마를 스펙터클하게 이끌고 갈 주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무시무시한 생존싸움에 합류한 명불허전 신스틸러들의 열연에 식을 줄 모르는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라스트’는 ‘사랑하는 은동아’ 후속으로 오는 7월 24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라스트’ 예고영상 캡처
지난 3일 공개된 예고영상은 첫 장면부터 예상치 못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라스트’만의 뚜렷한 색깔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상상을 뛰어넘는 거대 스케일과 살아 숨 쉬는 액션의 향연은 보기만 해도 온 몸을 짜릿하게 만들고 있다.
‘모든 것을 잃고 밑바닥으로 추락한 남자’ 장태호(윤계상)는 곳곳에 포진해 있는 적들과 맞서며 생존을 위해 분투,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액션으로 흥분지수를 높이고 있다. 또한 1인자의 자리에 오른 곽흥삼(이범수)은 지하세계 멤버들을 리드하는 면모를 발휘, 절대 군림자의 카리스마로 펼칠 활약상에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무엇보다 짧은 찰나에서도 느껴지는 두 남자의 강렬한 대립은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들기 충분했다. 총까지 겨누며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이들의 관계는 드라마를 스펙터클하게 이끌고 갈 주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무시무시한 생존싸움에 합류한 명불허전 신스틸러들의 열연에 식을 줄 모르는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라스트’는 ‘사랑하는 은동아’ 후속으로 오는 7월 24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라스트’ 예고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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