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예선을 앞둔 송민호는 “아까는 긴장 안 됐는데 도착하니 긴장이 된다”며 예선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송민호는 “가장 부담을 많이 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양현석 사장님이 한마디로 모든 부담을 주셨다”고 답했다. 이어 “사장님께서 떨어지면 YG에서 자를 거라고 하셨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ADVERTISEMENT
송민호가 출연하는 ‘쇼미더머니4’는 3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net ‘쇼미더머니4′ 방송 화면 캡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