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환 '가슴아 뛰어'
박시환 '가슴아 뛰어'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박시환 첫 단독콘서트에 나윤권과 박재정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2일 박시환의 소속사 토탈셋 엔터테인먼트 측은 “7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대학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리는 박시환의 첫 단독 콘서트 ‘가슴아 뛰어’에 나윤권과 박재정이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나윤권은 MBC ‘나는 가수다-시즌 3’에 출연했던 정통 발라더로 깊은 감성과 깔끔한 가창력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최고의 보컬이다. 최근 MBC ‘복면가왕’ 에도 출연해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박재정은 박시환이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시즌5’의 우승자다. 그는 ‘슈퍼스타K’때부터 시작된 의리로 게스트 지원 사격에도 나섰다. 두 사람은 “라이벌이라기보다는 같이 잘 되고 싶다”고 밝힐 정도로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어 찰떡 호흡을 기대하게 만든다.

박시환과 나윤권, 박재정은 모두 훈훈한 매력으로 많은 여성팬들을 사로잡는 보컬들인 만큼 세 남자가 무대에서 펼칠 ‘훈남 케미’가 무척 흥미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박시환은 단독 콘서트 1회 공연을 45초 만에 전석 매진시킨데 이어 추가 공연까지 30초 만에 완판시키며 티켓 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박시환은 지난 4월 첫 정규 앨범 ‘레인보우 테이스트(Rainbow Taste)’를 발표한 후 기존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토탈셋 엔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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