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종합편성채널 JTBC 관계자 측에 따르면 ‘마녀사냥’ 100회 특집 녹화에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이 참여한다. ‘마녀사냥’ 원년멤버인 이들은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과 함께 100회를 축하할 예정이다.
지난 4월 ‘마녀사냥’의 2부 코너 ‘그린 라이트를 꺼줘’가 폐지되면서 1년 여간 패널이었던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이 하차를 결정했다.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이 출연하는 ‘마녀사냥’ 100회 특집은 오는 10일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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