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지숙
레인보우 지숙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레인보우 지숙이 운동복 차림으로 청순함을 드러냈다.

지숙은 26일 오후 “뒤로 톡 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체육관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쪼그려 앉아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운동복을 입고 있음에도 지숙의 청순한 매력이 드러난다.

지숙은 최근 아버지와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는 등 휴식기를 보내며 개인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지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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