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컴백
2PM 컴백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5집으로 컴백한 2PM을 향한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물결이 이어졌다.

15일 2PM의 새 앨범 ‘넘버 파이브(No.5)’와 타이틀곡 ‘우리 집’이 발표됐다. 이에 소속사 선후배를 비롯한 스타들의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PM의 소속사 후배 미쓰에이 멤버들은 ‘우리 집’ 적극 홍보에 나섰다. 미쓰에이 지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너:우리집으로가자 나:그…..럴…까요?[아아아~야하다!]” 라는 센스있는 멘트와 함께 2PM을 응원했다. 수지는 “투펨 ?오”라는 말과 함께 2PM의 노래 화면을 인증하며 힘을 보탰다. 미쓰에이 페이 역시 “#2PM #우리집”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적극 홍보에 나서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계 선후배들의 응원 역시 이어졌다. 래퍼 산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pm이 돌아왔다!!!(2pm is back) #우리집”이라는 말로 2PM을 응원했고, 김범수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돌 그룹으로서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뼈를깍는 자기개발을 통해 날로 성장해가고 있는 준케이가 프로듀싱한 2PM 신곡 ‘우리집’이 발매되었네요..선배로서 형으로서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파이팅!^^”라는 따뜻한 말로 2PM을 응원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PM은 15일 오후 9시 ‘2PM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진다. 이후 18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제공. 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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