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신혜성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이 직접 만든 영상을 공개했다.9일 오전 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육살(36살)초보편집인”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직접 만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전진과 같은 그룹 멤버 신혜성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전진은 현재 9월 초를 목표로 솔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진이 속한 그룹 신화는 오는 8월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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