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삼시세끼’
‘삼시세끼’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택연이 핫케이크 요리사로 변신했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에서는 택연이 아침 식사로 핫케이크에 도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택연은 “미국에서 여러 가지를 배웠다”며 요리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택연은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소금, 올리브유 등을 이용해 핫케이크 반죽을 만들었다. 특히 택연은 “버터가 없을 땐 올리브유를 넣으면 된다”면서 반죽에 올리브유를 과감히 투하했다.

이어 그는 “기포가 올라왔을 때 뒤집으면 된다”며 노하우를 공개했고 완성된 핫케이크를 맛본 이서진은 “이게 신기하게 맛있다”고 칭찬했다. 김광규 역시 “뭘 넣은거야?”라고 레시피를 물어보며 택연의 핫케이크를 칭찬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