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솔지, "첫 정산금 받으면 어머니께 다 드리고파"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주간아이돌’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주간아이돌’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걸그룹 EXID가 첫 정산 계획을 털어놨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주간아이돌’에는 EXID가 출연하며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이 날 솔지는 MC들의 “첫 정산을 하고 무엇을 사고 싶냐”는 질문에 “거짓말 하지 않고 어머니에게 다 드릴 것이다. 10년 간 돈을 가져다 드린 적이 없다. 어머니께 다 드리고 타서 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니는 “(첫 정산금) 엄마 아빠 드리고 안경을 바꾸고 싶다. 안경 다리가 휘어있다”라고 말하며 멤버들 각자 부모님에 대한 효심을 밝히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주간아이돌’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