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송지효(김수진)는 한복을 입고 가채까지 써 완벽한 기생으로 변신, 칼이 오가는 살벌한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잠입액션을 펼쳤다. 이에, 송지효가 어떤 사연으로 위험천만한 기방에 잠입하게 되었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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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PD ‘김수진’으로 분한 송지효 주연의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은 오는 5월 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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