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조윤희
조윤희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배우 조윤희가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베리떼의 뮤즈로 활약한다.

15일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윤희가 베리떼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윤희는 콘셉트에 맞춰 밝고 건강한 모습이다. 조윤희는 기존의 러블리함과 더불어 도시적이면서도 이지적인 포즈를 취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촬영은 지난 8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됐다. 조윤희는 촬영장에서 우아함이 풍기는 여신자태를 비롯해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스럽게 웃는 미소로 현장을 환하게 밝혔다. 또 조윤희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내 현장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조윤희는 영화 ‘조선 마술사’에서 보음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며 KBS2‘프로듀사’에서 백승찬(김수현)의 첫사랑인 신혜주 PD로 특별출연한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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