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적 부담으로 항상 혼자 생일을 보내왔다는 강남은 이번 생일 역시 혼자였다. 미역국 대신 집 근처 분식점에서 해물 칼국수로 식사를 해결하고 TV를 보며 생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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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들은 미역국은 물론 떡 케이크, 불고기 등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한가득 챙겨와 강남을 위한 생일상을 차렸다.
강남은 연신 감탄하며 “역시 이모들 밖에 없다”라며 기뻐했다. 세 이모 덕분에 강남은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생일을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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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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