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속 강소라는 기존에 선보였던 도도한 커리어우먼 이미지와 달리 엄마에게 화장품을 선물하는 다정한 딸로 변신했다. 이전 드라마에서 화제를 모았던 똑 부러지는 엄친딸 스타일과 달리 부드럽고 청순한 매력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따뜻한 느낌의 베이지컬러 의상을 입고 출연한 강소라는 청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새로운 CF퀸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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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가 등장하는 A.H.C 내리사랑 편 광고는 4월부터 주요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A.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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