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인스타그램](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3/2015032617425719955-540x539.jpg)
26일 오후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마 때려주고싶다고?얼른 때리러오세양 #마빡#딱밤#리지#Lizzy#앵그리맘#10시#본방사수”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의 리지는 눈을 꼭 감은 채 미소를 띄우고 있다. 머리띠로 정리한 머리스타일 덕분에 리지의 예쁜 이마가 돋보인다. 현재 출연중인 MBC ‘앵그리맘’ 속 일진 왕정희의 얄미운 모습이 겹쳐지며 귀여움이 배가됐다.
리지는 최근 MBC ‘앵그리맘’에서 왕정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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