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케이윌 '꽃이 핀다' 뮤직비디오서 오열 연기.. '가슴절절'

케이윌 ‘꽃이 핀다’ 손호준

케이윌 ‘꽃이 핀다’ 손호준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배우 손호준이 케이윌의 ‘꽃이 핀다’의 뮤직비디오에서 열연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케이윌의 ‘꽃이 핀다’ 뮤직비디오는 손호준과 박하선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연인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며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별의 끝에 손호준이 절절한 감정을 눈빛으로 표현한 장면은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케이윌의 신곡 ‘꽃이 핀다’는 불패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케이윌-김도훈 황금조합의 가치를 증명할 역대급 발라드다.

케이윌은 ‘꽃이 핀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