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미닛은 5주 간의 활동기간 동안 총 23번의 역 서포트를 진행, 아이돌 활동 역사상 유례없는 역대급 팬 서비스를 선보이며 ‘역 서포트’ 계의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갔다. 장기 프로젝트인 ‘에브리데이 팬 서포트’를 위해 포미닛 멤버들은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은 물론 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적절한 타이밍의 아이템을 직접 준비해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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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과 함께 진화 해 갔던 포장 문구들 역시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미쳐’ 속 가사를 인용한 ‘미쳐있水’, ‘답은 정해져 있어 넌 그저 오케익(OK)’ 등 허를 찌르는 라임을 이용한 문구들은 받는 이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더한 것은 물론 특별함까지 더했다.
이처럼 ‘에브리데이 팬 서포트’를 통해 팬들과 더욱 돈독한 팀워크를 다진 포미닛은 5주간의 활동 전반에서 팬들의 끝 없는 응원 속에 나날이 그 인기를 더해갔다는 후문. 이 같은 팬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포미닛은 ‘미쳐’로 총 7개의 1위 트로피를 거머쥔 것은 물론,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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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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