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정은 1990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뒤 25년 이상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tvN ‘갑동이’에서 정신과의사 역을 맡아 흡입력을 선보였고, MBC ‘진짜 사아니’ 내레이션 등을 통해 다재다능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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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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