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일주일2′ 예지원
‘로맨스의 일주일2′ 예지원
‘로맨스의 일주일2′ 예지원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배우 예지원이 연예계 다산여왕을 꿈꿨다.

1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2′ 3회에서 매튜 친구들과 만남을 가진 예지원은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예지원은 자녀 계획에 대한 매튜 친구들의 질문에 “아이 다섯 명을 낳고 싶다”라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매튜는 물론 매튜의 친구들까지 긴장시켰다. 매튜 역시 “열다섯 명 정도 아이를 낳고 싶다”는 대답으로 응수하며 모두를 즐겁게 했다. 이에 매튜 친구들은 예지원에게 “지금부터 빨리 (자녀) 계획을 시작하라”고 말하며 예지원과 매튜의 로맨스는 물론, 결혼에 대한 은근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연예계 대표 골드미스 예지원이 밝힌 결혼 계획부터 미래의 2세 계획은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로맨스의 일주일 2’에서 공개된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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