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수

마리끌레르 영화제 비하인드컷이 공개된 가운데 조민수가 화제다.

‘제4회 마리끌레르 영화제’가 3일 영화제 오프닝 파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비하인드 컷에는 사회를 맡은 배우 이윤지와 감독상인 파이오니어상의 시상자로 나선 장준환 감독과 수상자 류승완 감독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신인상인 루키상 수상자 배우 여진구의 늠름한 모습과 배우 정웅인, 조성하, 조재현, 예지원, 조민수, 박규리, 채정안, 정진운 등 셀럽들이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와중에 특히 나이를 잊은 듯한 조민수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CGV청담씨네시티에서 2월 26일 영화 ‘버드맨’을 시작으로 개막한 제4회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3월 4일 폐막작 ‘스트레인저랜드’로 막을 내린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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