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리드_티저_영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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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리드_우탄
버스터리드_우탄
슈퍼스타K6 출신의 수산업밴드 버스터리드가 래퍼 우탄과 호흡을 맞춘다.

버스터리드는 지난 6일 ‘스캔들’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정식 앨범 발매전 앨범 발매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후 소속사 에버모어뮤직은 오는 10일 공개되는 선공개곡 ‘스캔들’에 참여한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 래퍼 우탄을 공개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버스터리드와 우탄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특급 케미를 형성 더욱 큰 기대를 모았다.

버스터리드의 폭발적인 록사운드와 우탄의 랩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특급 케미를 형성했다는 후문이다.

우탄은 엠넷에서 인기를 끌은 ‘쇼미더머니2′ 출신의 래퍼로 2014년 ‘주레카(ZOORECA)’를 발표하며 현재 힙합씬에서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버스터리드의 데뷔 EP는 오는 2월 17일 발매 예정이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에버모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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