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채정안
배우 채정안과 한지민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채정안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간만에 여자들의 수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정안과 한지민은 지인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청순한 두 사람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지민은 올해로 34세, 채정안은 39세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보이고 있다.
한지민은 현재 SBS ‘하이드 지킬, 나’에 출연 중이며 채정안은 영화 ‘거꾸로 가까이 둘이서’ 촬영에 한창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채정안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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