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선암여고 탐정단’ 방송 화면
JTBC’선암여고 탐정단’ 방송 화면
JTBC’선암여고 탐정단’ 방송 화면

‘선암여고 탐정단’ 탐정단원들이 범인을 잡기 위해 변장을 감행했다.

20일 방송된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는 하라온(한예준)을 피격한 범인을 찾기 위해 나선 선암여고 탐정단원 안채율 (진지희), 윤미도(강민아), 이예희(혜리), 이민지(김하재), 최성윤(스테파니 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탐정단원들은 용의자를 잡기 위해 그가 일하는 카페에 찾아갔다. 이 과정에서 탐정단원들은 머리에 두건을 두르거나 모자와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는 변장을 했다. 이어 용의자와 대화를 나누게 된 탐정단원들은 진범이 따로 있고 자신은 도왔을 뿐이라는 용의자의 말에 수사에 혼란을 겪게 됐다.

JTBC ‘선암여고 탐정단’은 다섯 명의 여고생들이 좌충우돌 벌이는 탐정 행각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화요일 11시에 방송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JTBC’선암여고 탐정단’ 방송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