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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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효범이 쪽방촌을 돕기 위한 라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라이스버킷챌린지는 전국 쪽방촌에 쌀을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연예인, 정치인 등 다방면의 유명 인사와 기업, 개인이 참여하고 있다. 쪽방촌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의 무게를 느끼고 쌀 30kg 이상을 들어 올리거나 쌀 30kg을 쪽방촌에 기부하면 된다.

평소 신효범은 망막성 시각 장애우를 위한 재능 기부 자선 공연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참여하며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에 신효범은 라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쌀을 번쩍 들어 올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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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수라의 지목을 받은 신효범은 라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다음 주자로 서문탁과 소녀시대 수영을 지목했다.

신효범은 지난 2014년 싱글앨범 ‘시간이 됐다면’을 5년 만에 발매했으며 현재 차기 앨범 작업 중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나눔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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