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신효범은 망막성 시각 장애우를 위한 재능 기부 자선 공연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참여하며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에 신효범은 라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쌀을 번쩍 들어 올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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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범은 지난 2014년 싱글앨범 ‘시간이 됐다면’을 5년 만에 발매했으며 현재 차기 앨범 작업 중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나눔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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