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이니지 도희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2015년 새해를 하루 남겨둔 심경을 전했다.

도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 그램을 통해 “22살 하루 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맑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희는 흑백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도희는 올 한해 KBS2 ‘내일도 칸타빌레’, MBC every1 ‘하숙24번지’,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2′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인 바 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도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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