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질렌할이 범죄 스릴러 ‘나이트 크롤러’에서 생애 최고의 연기를 펼치며 제72회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됐다.
‘나이트 크롤러’는 특종이 될 만한 범죄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TV매체에 고가에 팔아 넘기는 일명 나이트 크롤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본 레거시’ ‘리얼스틸’의 각본가 댄 길로이의 감독 데뷔작으로 기대가 높다. 특히 비평전문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94%의 신선도 지수를 기록, 평단의 극찬을 끌어 냈다.
‘러브&드럭스’ ‘소스코드’ ‘브로크백 마운틴’ 등 다양한 장르에서 극과 극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제이크 질렌할이 극 중 주인공 루 블룸 역을 맡아 자극적인 특종 사건을 독점 취재하기 위해 불법 행위도 서슴지 않는 나이트 크롤러로 분해 소름 끼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
제72회 골든글로브, 제21회 미국 배우 조합상 등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그의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기억될만한 역대 최고의 연기”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나이트 크롤러’는 2월 국내 개봉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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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레거시’ ‘리얼스틸’의 각본가 댄 길로이의 감독 데뷔작으로 기대가 높다. 특히 비평전문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94%의 신선도 지수를 기록, 평단의 극찬을 끌어 냈다.
‘러브&드럭스’ ‘소스코드’ ‘브로크백 마운틴’ 등 다양한 장르에서 극과 극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제이크 질렌할이 극 중 주인공 루 블룸 역을 맡아 자극적인 특종 사건을 독점 취재하기 위해 불법 행위도 서슴지 않는 나이트 크롤러로 분해 소름 끼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
제72회 골든글로브, 제21회 미국 배우 조합상 등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그의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기억될만한 역대 최고의 연기”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나이트 크롤러’는 2월 국내 개봉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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