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아빠들은 사전에 모여 본인들이 원하는 키워드를 뽑았다. 성동일은 ‘도전, 고독, 야생’, 정웅인은 ‘미스터리, 비밀, 레전드’, 류진은 ‘우정, 모험, 힐링’, 김성주는 ‘환상의 섬, 실속, 추억’, 안정환은 ‘스펙터클, 극한, 고품격’, 윤민수는 ‘로맨스, 낭만, 영화’를 뽑아 그에 맞는 여행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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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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