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스맨’은 스타일과 매너를 갖춘 엘리트 스파이를 양성하는 국제 비밀정보기구 킹스맨 조직과 세상을 지배하려는 발렌타인 그룹의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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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3차 예고편은 킹스맨 조직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액션에 도전한 콜린 퍼스가 펼치는 액션 연기가 일품이다. 또 신참 스파이 에그시 역할을 맡은 태런 애거튼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면모는 새로운 영국 훈남 스타 탄생을 예고한다. 더불어 킹스맨 조직에 맞서는 발렌타인 역할은 사무엘 L.잭슨이 맡아 존재감을 발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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