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201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사회를 맡은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화제다.
정 아나운서는 지난 4일 현재 방송중인 KBS1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남순 역으로 출연 중인 김민교와 찍은 사진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정 아나운서는 “‘당신만이 내사랑’ 김민교씨, 아버지를 찾는다며 뚝뚝 눈물 흘리는 코피노 연기에 저도 울컥했어요… 실제로는, 대본 리딩도 두 번이나 함께 해주신, 친절한 훈남이라는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지원 아나운서는 김민교와 함께 코믹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현재 정지원 아나운서는 KBS1 라디오 ‘생방송 토요일 아침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정지원 아나운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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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아나운서는 지난 4일 현재 방송중인 KBS1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남순 역으로 출연 중인 김민교와 찍은 사진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정 아나운서는 “‘당신만이 내사랑’ 김민교씨, 아버지를 찾는다며 뚝뚝 눈물 흘리는 코피노 연기에 저도 울컥했어요… 실제로는, 대본 리딩도 두 번이나 함께 해주신, 친절한 훈남이라는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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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지원 아나운서는 KBS1 라디오 ‘생방송 토요일 아침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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