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
사희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 출연 중인 사희가 반전 매력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희는 대본을 듣고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극중 악녀 모습과는 달리 카메라 밖 모습은 애교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실제 촬영장에서 사희는 분위기 메이커로 통하지만 카메라 큐 소리만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180도 돌변 차가운 매력을 뽐낸다고 한다.

사희는 ‘아침 연민정’이란 애칭으로 불리며 시청률 고공 행진 중인 ‘청담동 스캔들’에서 주영인 역할로 악녀의 미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청담동 스캔들’의 99회 방송에서는 주영인(사희)의 뒷조사를 지시하는 세란(유지인)의 모습이 그려져 가짜 딸임이 밝혀질 위기에 처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조마조마 하게 만들었다.

사희가 본격 악녀 본색을 드러고 있는 ‘청담동 스캔들’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핑크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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