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왼쪽) 송승헌
서신애(왼쪽) 송승헌
서신애(왼쪽) 송승헌

배우 서신애와 송승헌이 부녀 인증샷을 남겼다.

서신애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부지랑 딸래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와 송승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차림의 속쌍꺼풀을 가진 두 사람은 실제 부녀처럼 보이기도 하고 나이 차 많이 나는 남매 같기도 하다. 또 송승헌도 서신애와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송승헌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 딸”이라며 서신애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서신애와 송승헌은 지난달 크랭크인한 영화 ‘멋진 악몽’에서 부녀 사이로 출연한다.

앞서 4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 서신애는 김유정, 이영유, 진지희와 절친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서신애 트위터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