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김유정 친언니](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0508143368554-540x599.jpg)
이날 방송에서는 김유정의 친언니가 김유정에게 보낸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김유정의 친언니는 “많이 힘들 텐데 투정 못 받아줘서 미안하다. 힘든 일 있으면 얘기하고 꼭 좋은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유정이는 잘 먹고 잘 싼다”며 “삼 남매가 식탐이 강한데 학교 다녀왔을 때 먹을 것이 없으면 섭섭하다”고 김유정 삼 남매의 식탐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유정은 바비가 이상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유정은 SBS ‘인기가요’의 진행을 맡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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